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세바스 찬 (문단 편집) === 1권~3권 === 전이 직후에는 나자릭 주변을 탐색하는 역할을 맡았다. 막간에서는 다른 수호자들과 달리 아인즈를 따라서 먼저 자리를 떠났으며 이후 NPC들의 굽신거림을 견디지 못한 아인즈가 정체를 감추고 사라지려고 단독 행동을 했기에 잔소리를 했는데, 이는 나자릭 일원 중 주인을 보좌하는 집사란 직책이었기 때문에 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이후 아인즈가 원격시경으로 카르네 마을을 습격당한 것을 발견했을 때 축제가 아니라는 점을 알려줬고, 세바스에게서 그의 창조자인 터치 미를 보았기에 아인즈가 엔리와 넴을 구하러 가는 결심을 하게 된다. 단 세바스가 아인즈의 의도를 잘못 파악했기에 명령을 오해한 바람에 알베도를 포함한 나자릭 서번트들이 카르네 마을을 습격하러 간 줄 알고 따라왔다. 어느 정도 현상 파악이 끝난 후에는 [[솔류션 입실론]]과 함께 정보 조사를 위해 에 란텔로 향했다. "제국의 모 도시에서 온 부자 상인의 여식과 수행 집사"라는 설정으로 활동했는데, 워낙 기품있는 행동에 능숙하다 보니 별다른 의심은 사지 않았다. 에 란텔에서도 대권력자인, 발드 로플레라는 식료품 상인이 호감 반 계산 반 해서 적극적으로 접촉해 올 정도. 목표 중 하나인 '무투기나 마법 같은 것을 익히고 있으며, 사라져도 큰 문제가 없는 인간'을 찾기 위해 용병대 겸 도적단의 말단인 '잭'이라는 남자를 고용해 자신들을 습격하기를 유도했다. 임무 수행을 위해 따라온 [[샤르티아 블러드폴른]]과 [[지고의 41인]]이나 지하대분묘의 구조에 대한 잡담을 나누기도 했다. 이후 샤르티아가 도적 떼를 몰살시킨 후 본거지를 찾아갈 때 작별하면서 3권에서의 출연은 종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